코인네스트, 퀀텀 재단으로부터 1,000억원 Valuation 투자 유치

출처:원작자:2017-11-13

코인네스트, 퀀텀 재단으로부터 1,000억원 Valuation 투자 유치

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는 7일, 국내 최초로 퀀텀 재단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.

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을 진행 중인 퀀텀 재단은 투자 후, 코인네스트의 기업 가치를 약 1000억원으로 책정했다. 

퀀텀 재단은 블록체인 기술로 가상화폐와 금융, 에너지, 의료, 소셜미디어, 우주산업 등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.


▲퀀텀과 코인네스트 사업 분야 현황. / 코인네스트 제공

퀀텀 재단의 가상화폐인 \'퀀텀(Qtum)\'은 올해 8월 국내 최초로 코인네스트에 상장했다. 

퀀텀의 메인넷 전환(Swap) 역시 국내 거래소 중 코인네스트가 가장 먼저 완료했다. 

또한, 10월에는 코인네스트가 주최한 블록체인 컨퍼런스(CAMUP)에도 참가해 강연을 진행했다.

퀀텀 재단은 투자의 이유에 대해 "에너고, 메디블록, 스페이스체인, 잉크 등 퀀텀 DAPP(퀀텀 플랫폼 기반의 프로젝트)과의 관계 등을 검토해 

투자를 결정했다"며 "이번 투자에서 퀀텀 재단과 코인네스트와의 협력 관계가 기존보다 더 굳건해질 것이다"고 말했다.

코인네스트는 거래소 론칭 이후 3개월 만에 약 3만명의 회원을 확보했고, 거래량은 약 4배 가까이 증가해 코인힐스(Coinhills) 마켓 랭킹에서

 국내 4위 세계 18위를 유지하고 있다. 총 누적거래액은 약 7조5000억원이다.

김익환 코인네스트 대표는 "향후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알트코인의 전성기가 올 것이다"며 "퀀텀은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블록체인 팀의 하나로 

퀀텀의 폭넓은 다양성과 함께 할 몇 가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"고 말했다.

http://it.chosun.com/news/article.html?no=2842344